내가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한 제가 드리는 네 번째 조언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어. 내가 다 알지는 못해. 이 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이 구절은 제가 하루에도 몇 번씩 되뇌는 구절로, 숲 속 승려로 유명한 비욘 나티코께서 쓴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에 나오는 말입니다. 우연히 동료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이 책에서 참으로 와닿는 구절이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책의 내용을 토대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받는 과정을 한 번 볼까요? 도와주기로 했던 직장 동료가 갑자기 마음을 바꾸어 도와주기 어렵다고 합니다. 믿었다가 배신당한 기분에 화가 나서 동료에게 퉁명스럽게 굴게 되었죠. 그때 당신은 동료가 어떤 사연과 내적 고민으로 도움을 거절했는지 그 진실을 ..

나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하고 나의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보상을 기대하지 말기 이를 마음 깊숙이 이해하고 체득할 때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지금까지 보다 훨씬 덜 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자세히 그 뜻을 같이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행복한 인간 관계 만들기 [과제의 분리] 내가 행복한 인간관계 만들기 세 번째 방법은 [과제의 분리] 입니다. 핵심적인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다... blog.naver.com 오직 당신만이 스스로 행복해지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용기를 낸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닥터 」

3. 공동체 감각. 협력하며 살아가기 우리가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르게 말해보면, 세상에서 가장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무엇일까요? 돈? 공부? 회사? 친구? 연인? 다양한 답변이 있겠지만 대다수는 '사람' courage-happy.tistory.com 앞선 포스팅에서, 다룬 내용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사람들과 협력하며 지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되어 공동체 감각을 느낄 때 행복해진다.' 실제로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3가지 과제인 일 친구 사랑 모두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협력의 과제입니다. 과제를 해나가며 행복하기 위해선 그들과 관계를 맺고 협력해야 하지요. 그럴 때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하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나를 위한 협력의 관계를 만들어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