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험을 했음에도 경험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는 우리가 현실을 경험할 때, 경험한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사건에 부여한 의미 대로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를 '의미 부여' 라고 말했지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떤 '의미 부여'를 하며 살아왔나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의미 부여 "트라우마는 없다." "트라우마는 없다." 알프레드 아들러가 자신이 만든 심리학의 핵심이 되는 목적론을 일목요연하... blog.naver.com 오직 당신만이 스스로 행복해지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용기를 낸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닥터 」

열등감 Inferiority 현대 사회에서 이 '열등감' 이라는 단어는 좀 더 부정적인 단어로 쓰이고 있지만 사실 누구나 일생동안 당연히 열등감을 가집니다. '열등감' 자체가 절대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열등감을 느끼기에 이를 극복하려는 동기를 얻고, 노력을 하며 발전을 합니다. 어떻게 열등감에 반응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동 방식과 성격(생활양식)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요. 열등감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자연스러운 느낌이지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열등감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입니다. 열등감을 대처하는 세 가지 반응과 올바른 자세를 같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psyljh5114/223147776..

안녕하세요. 용기와 행복 블로그 운영자 마음닥터 입니다. 용기와 행복 블로그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용기와 행복 블로그는 [소개] 를 제외하면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었습니다. 1. 용기의 심리학. Alfred Adler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 였던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가 창시한 개인 심리학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시미 이치로 작가가 쓴 책 '미움받을 용기'가 유명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어 하는 이유를 과거의 사건이나 주변 환경에서 찾지 않고 현재 나 자신의 삶의 방식에서 찾고 그런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삶에서 용기를 내길 격려하는 심리학이기에 용기의 심리학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마음의 ..